분류 전체보기 (1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집매트 구매기(칼라폴더듀오280XG) 로이가 태어난지도 어느덧 110일차쯤 접어드니 녀석 다리도 번쩍들었다가 쿵쿵 내리고 뒤집기도 시도하고.. 아내님이 점찍어놓은 알집매트를 구매하게된다. 구매경로는 GS SHOP. 아마 홈쇼핑방송을 한듯.. 우리가 구매한건 에코 칼라듀오 더블매트 280XG. 요며칠간 줄자들고 다니더니 ...280cmx140cm x4cm사이즈 매트 두개를 주문했다. 매트가 비싸구나를 이때 알았다..별거없어보이는데 말이지.. 앱깔고 쿠폰할인, 신한카드 할인까지34,270원을 적용시키고... 열심히 모아둔 신한포인트를...아낌없이 내어드렸다..88천원.. 지난번 마끼다 햄머드릴구매하면서 다쓰고 다시 모았는데!! 그래도 주유카드로 포인트적립이 높아서.. 또 모음되지머.. 암튼 다할인받고 포인트써서 19만원대에 구매완료! 다음날 바.. [잠실새내-신천]팡팡락볼링장 오랜만에 친구들 모임. 저녁식사후 볼링한겜 치자해서 방문한 팡팡락볼링장!! 요즘 우리동네도 그렇고 락볼링장이 많이 생기는 추세다. 사실 락볼링장은 가본적없는.. 촌놈.. 위치는 참좋다 지금은 잠실새내역이지만 예전명칭은 신천! 4번출구로 나와 만남의 장소라 할수있는 맥날 옆건물이다. 들어가보니 정신없다.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이젠 어색한...ㅋㅋㅋ 앞에 6개 레인외 2개 레인, 그리고 이 옆에 또 2개 레인이 있다. 레드핀이 랜덤하게 나오는데, 1번에 위치할때 스트라잌치면 맥주를 준다고한다. 근데 막상 1번에 위치하면 더 긴장해서 못치겠음 ..힘들어간다.. 한번도 성공못함! 물론 음료도 있고 맥주도 있음 머 볼링은 첫판 음료수 둘째판부터 게임비내기가 진리아니던가? 두팀으로 나눠서하기엔 독립된 구역이.. 에어컨바람막이 구매기 더위를 잘타는 본인과, 출산후 더위를 잘타게된 아내, 하지만 찬바람을 피해야하는 4개월차 아기와 함께 이번여름을 보내야한다. 그래서 이번에 에어컨 찬바람이 직접적으로 가지않도록 도와주는 에어컨바람막이를 샀다! 요롷게 통속에 말려서 배송이 왔다. 먼가 야무지고 알뜰하게 포장되어온 느낌? 하지만 네모난 택배박스에 담겨온건 안비밀. 구성품은 요로케! 바람막이는 꿀렁꿀렁거리니깐 저 지지대로 모양을 잡아줘야한다. 사용설명서 보면서 샤샤샥. 2분이면 일단 조립끝. 참고로 요건 잘못끼운거! 차이를 아시겠나요? 요로케 끼워야한다. 날개를 걸었을때 빠지지않게 홈부분을 동일한 방향을 향하게 해줘야함. ㄱ자 쇠뭉치를 에어컨과 벽사이에 끼운다. 그리고 힘을주며 구부렸는데... 구부리는게아니라 거는거라고 한다. 즉 벽과 에어컨.. [그랜드카니발리콜] 기아오토큐 신림서부점 '귀하의 자동차는 간헐적 에어컨 응축수 누수로 조수석 플로워 콘솔내부 릴레이박스에 수분 유입시 전기적 쇼트에 의해 화재발생 가능성.. ' 얼마전 받은 리콜 고객통지문.. 화재위험이라니! 회사에 같은 차량을 소유한 선배는 실제 조수석쪽이 에어컨이 안나오고 송풍만 된다며 이상증세가 있었다며 다행이 큰문제 발생전 조치를 받았다 소방재난본부에서 차량화재 조사중 그랜드카니발에서 차량결함으로 인한 화재발생원인을 밝혀냈다고한다. 우리차는 큰문젠없었지만 화재와 관련된 일이니 휴가기간중 후다닥 다녀왔다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7시20분에 일어나 신림 롯데시네마에서 조조영화를 보았다. 아기와 엄마가 자고있을때 모든일을 마쳐야하니! 영화끝나자마자 제일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찾았다. 신대방역 근처에 위치한 신림서부점! 아담하다.... 코끼리 보조배터리 구매사용기 장시간 지원근무를 나가게 되었다. 오후네시까지 가서 다음날 아침6시까지? 구매한지 1년차 갤럭시S8 . . 배터리가 버텨주지 못할듯하여 급하게 보조배터리를 알아보게 되었음. 집에 예전에 쓰던게있었지만 배터리란게 소모품이다보니 새로 하나 구매를 해야했다.. 가장 많이 팔리는 샤오미를 살까, 나름 가성비좋은 코끼리를 살까 고민고민했다. 도시 이름을 담아 열가지컬러로 나온 코끼리 보조배터리 S팩 시티에디션을 구매했다! 내가 구매한 독도네이비! 평창화이트니 여수오렌지 여러색이 있는데 네이비가 제일 끌렸다. 평창은 동계올림픽때문인가? 화이트라고 하고 보성그린은 녹차밭때문인듯ㅋㅋ 서귀포옐로우도 그런의미인것 같다. 우리나라 도시의 이미지를 컬러화해서 나온게 끌렸다. 그중 선택한 독도네이비! 구매시 변환젠더는 C타입으.. 윰차 타이어 찢어지다.. 그냥저냥 있는모습 그대로 사용하던 리안 스핀로얄.. 슬슬 집앞외출하면서 부쩍 유모차를 자주태우는데 바퀴가 영 물렁하다 그래도 그래 바퀴가 넘 땡땡한것보단 살짝 물렁해야 턱도 잘넘어가고 그라제! 하지만 경사가 많은동네답게 잘굴러가야겠다 생각이들어 바람을 넣긴 넣었는데 영 시원찮다.. 뒷바퀴가 타이어바퀴.. 타이어안에 튜브를 봐야겠다. 드릅다 방 더러워지니 나가서해! 라던 아내.. 그르지마 덥단말야.. 에어서큘레이터 사고 그 안에있던 스치로폼 위에 바퀴사이즈 딱이네? 도구가 없다보니.. 일단 일자드라이버로 휠과 바퀴사이를 비집어넣고.. 다른 일자드라이버를 간격을 두고 넣은뒤 샤샤샤 밀면서 빼준다(분리시킨다) 휠이 이렇게 분리가 되고.. 튜브를 쏙 꺼낸다. 예전 서울-부산 자전거여행할때 배웠던 펑크떼우기.. .. 파세코 서큘레이터 구매후기[PCF-H40000W] 날씨가 슬슬 더워지는데.. 생후100일 갓넘은 로이님이 지난주 감기기운으로 고생하셨다. 아기한테 에어컨직접바람은 좋지않다고 하는데.. 출산후 체질이 바뀌신 아내는 더워하고 나도 더위를 잘타고.. 그래 거실에어컨을 가동후 시원한 기운을 침대방으로 살며시 넣어주려면 선풍기보다 서큘레이터가 필요해! ... 라고 각시에게 말했습니다. 물론 우리의 쿠팡맨은 주문다음날 로켓배송해주셨고 아내님은 즉시 로켓스매쉬로 제 등을 후려치셨지요.. 무언가 필요한게 생기면 이것저것 검색하고 비교해본다. 물론 가성비도 중요체크리스트. 파세코사의 에어서큘레이터를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외국제품인가했더니 국내기업이네? 일단 리모콘이 있어야 편하겠고, 디자인도 나름 맘에들고.. AC모터가 아닌 DC모터라는데.. 좋단다 조용한게 좋.. 바나나체온계 사용해보기. 2018년5월31일부터 킨텍스에서 진행중인 맘앤베이비 박람회를 다녀왔다.참 신기하게도 구매생각1도 없다가 엉뚱한거를 단번에 사버리곤 한다..지난번엔 캠핑도 잘 안가면서 휴대용랜턴을 덜컥...물론 잘 사용하고 있지만..꼭 만원 이만원짜리 이런거를 쉽게 구매해버린다..아싸리 비싸면 고민이나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산건 부착형 바나나체온계!!설명듣다보니 오..하나 있음 괜찮겠네?옆에서 아내가 이것저것 물어볼때,, 난 지갑에서 돈을 꺼내고 있었단.. "저희 원래 전자발찌 만드는 회산데.."설명해주다 커밍아웃(?)해주시는... ㅋㅋㅋㅋ 웨어러블에 자신있단 말씀이시죠?? 또 하나 강조하시던 "의료기기"라고..몸에 부착하는건데, 더군다나 아기몸에 붙이는데 유해성분이 있음 안되니깐~! 제품박스를 개봉하면 그..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