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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네?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3 샴푸실을 이용해보자. 2018/03/02 - [ROi 이야기/출산후기] - [가연산부인과]로이 출산후기2018/03/03 - [ROi 이야기/출산후기] -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12018/03/03 - [ROi 이야기/출산후기] -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2/모자동실 체험기2018/03/04 - [ROi 이야기/출산후기] -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4 퇴원수속 가연산부인과엔 샴푸실이 있다.보아하니 3층과 7층에 위치하는군.입원2일차다보니, 담날 열시쯤에 얼추 준비를 마치고 열한시쯤 신생아를 받아서 조리원으로 이동하게 된다여기엔 샴푸실이 있다해서 한번 이용해보기로 함!! 가연산부인과 인포메이션 분만할걸 예상하고 머리를 감았던 그녀오늘도 머리감으로 고고 약간 흔들렸는데..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2/모자동실 체험기 2018/03/02 - [ROi 이야기/출산후기] - [가연산부인과]로이 출산후기2018/03/03 - [ROi 이야기/출산후기] -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12018/03/03 - [ROi 이야기/출산후기] -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3 샴푸실을 이용해보자.2018/03/04 - [ROi 이야기/출산후기] -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4 퇴원수속 2월28일 그렇게 꽉찬 하루를 보낸 우리..엄청나게 피곤했다. 사실 일요일 24시간 근무후 월요일자 인사발령으로 인해 퇴근못하고 저녁6시까지 근무..피로가 누적된채로 화요일 주간근무 퇴근후,, 아직 덜 풀린 피로를 잠으로 풀어야지 했는데 갑작스런 진통과 출산하루가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다 ㅎㅎ 그래도 출..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1 새벽3시반에 분만실에서 분만후, 6시에 태어난 로이. 아기 팔찌확인하고 설명듣고 이제 입원실은 잡고 들어가야하는데.. 일반실 15만원, 특실 18만원, VIP실 21만원. 각 3만원씩 차이가 났다. 2018/03/02 - [ROi 이야기/출산후기] - [가연산부인과]로이 출산후기2018/03/03 - [ROi 이야기/출산후기] -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2/모자동실 체험기2018/03/03 - [ROi 이야기/출산후기] -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3 샴푸실을 이용해보자.2018/03/04 - [분류 전체보기] -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4 퇴원수속 아내는 돈아깝다며 일반실 하자고 사전엔 얘기했었지만.. 2월말에 출생하는 아기들이 많은편인지..일반..
[가연산부인과]로이 출산후기 2018/02/28 - [ROi 이야기/산모일기] - 언제나오니? 2018/03/03 - [ROi 이야기/출산후기] -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12018/03/03 - [ROi 이야기/출산후기] -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2/모자동실 체험기2018/03/03 - [ROi 이야기/출산후기] -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3 샴푸실을 이용해보자.2018/03/04 - [분류 전체보기] - [출산일기]가연산부인과 VIP 입원실 후기-4 퇴원수속 언제나오냐며 포스팅올린 직후.. 아내가 조금씩 배가 아프다고 한다. 출산 예정일이 일주일 남은시점에는 몸의 작은변화에서 예민해지기 마련이기에.. 그런데 새벽 한시반부터 규칙적인 진통이 오는것이다. 진통측정기 어플로..
반가워 로이야 언제쯤나올래 그린지 약6시간만에.. 병원도착 3시간만에.. 드디어 만나다.
언제나오니? 하염없이 불러오는 배 언제쯤 만날까 설레는 밤 두렵지만 그래도 빨리 보고싶은 39주1일차 로이맘.
[안양/삼막사]차오벨라 불주꾸미 이케아에 놀러갔다가, 38주 중반이 지나가는 아내가 배가 고파졌다.느끼한건 싫고 아구찜이나 주꾸미같은걸 먹고싶다길래..광명이케아에서 집에 오는 길에 있는 삼막사 먹거리촌으로 출발했다. 차오벨라는 몇년전까지 돈까스, 스파게티와 화덕피자 전문점이였는데... 언제부턴가 조금식 한식화(?) 되어 간다.젊은사람들도 있지만 가족단위로 식사를 많이해서인지싶다. 간판도 차오불주꾸미 돈까스 막 이렇게 써있다. 주차장은 넓은편이고 이날은 평일저녁. 주말에는 아무래도 주차관리하는 직원도 있었던것 같다. 평일이라 그런지 자바라로 가려놓았지만 안쪽으로도 자리가 많이 있는편.찬물이 기본으로 나오지만, 따신물을 달라하면, 난로위에 데펴져 있던 주전자를 가져다 주심. 우리가 시킨 쭈꾸미 세트. 다시한번 말하지만, 몇년전만해도 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