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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리들레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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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입주한 물고기친구들
그냥 수족관구경하다, 네온테드라를 사서 어항에 생명력을 불어넣을까 하다가
눈에 들어온 "프리스텔라 리들레이"

백운산이랑 이녀석이랑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요친구들로!

10마리 4500원에 봉달하고나서야...
아 허락을 안받았네...
"요들레이~히" 하며 슥 지나가다 결국 걸리고 한소리들었지만..봐바 귀엽자나 얘들!

여러분.. 허락보단 용서를..
당신의 취미생활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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